경기 부천시는 오는 23∼25일 부천중앙공원과 시청 잔디광장에서 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로 박람회를 연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진로 박람회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직업 체험 행사로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다.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의 정보를 얻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와 탐색 등 개인의 진로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과학·디자인·미디어 등 30여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고, 대학 학과를 미리 경험하거나 입학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오는 23∼24일에는 사전 모집한 25개 중학교의 학생 3000여명을 대상으로 중앙공원에서 진로 박람회가 진행되며,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업 체험 현황이나 참여 방법 등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부천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와 유용한 진로 정보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