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개 공약사업 중 38건 완료…대원-신장동 분동 눈길
이권재 시장 "임기내 100% 달성 위해 시정운영 최선"

경기도 오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최근 발표한 '민선 8기 2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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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민선 8기 들어 추진한 4대 분야 77개 공약 가운데 절반 수준인 38건(3월 기준)을 완료했다. 시는 체계적인 공약 관리 및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을 이행하고, 정보공개에 대한 높은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아 SA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오산시의 공약 이행은 교통·도시개발, 교육·복지, 청년정책, 행정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교통·도시개발의 경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오산 연장 ▲세교2지구 조기 마무리 추진 ▲제3일반산업단지 조기 준공 추진 ▲세교 3~7단지 교통체계 개선 ▲오색둘레길 조성 ▲1번 국도 안전보행로 확보 등의 공약사업이 완료됐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행복기숙사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및 협력 약국 운영 ▲아파트 영유아 등하원 쉘터(새싹스테이션) 설치 ▲삼미초 육교캐노피 신설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 처우개선 ▲출산장려금 지급 확대 등이 눈길을 끈다.

청년정책에서는 ▲오산시 청년시정발전위원회 설치 ▲청년 취·창업 준비 지원, 행정 분야에서는 ▲대원동·신장동 분동 추진 ▲오산시 발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의 공약사업을 각각 완료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자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100점)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나눠 이뤄졌다. 평가 결과는 'SA'부터 'F' 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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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시장은 "공약 이행을 100% 완성한다는 신념으로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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