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UAM 띄운다…한국공항공사, 전북도와 맞손
SKT,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 등 협업
한국공항공사가 전북 새만금 일대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UAM드림팀(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3,8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17% 거래량 538,212 전일가 101,6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800 전일대비 4,700 등락률 +4.79% 거래량 1,034,792 전일가 98,1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IT카페]SKB 김성수 사장 부임 후 41곳 현장 방문…"고소차 타고 전봇대 위까지" [르포]SKT, 장기고객에게 선물한 비공개 숲…"고라니·멧돼지 함께 살아요"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 티맵모빌리티)이 함께 지역 내 미래항공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UAM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공사는 UAM 버티포트와 교통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기체 도입, 운항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이동 수요 분석 등 종합적인 UAM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한화시스템은 UAM기체 개발·운영·제조·유지보수(MRO)·교통관리 솔루션 개발 등을 담당했다. 티맵모빌리티는 통합교통서비스 서비스형모빌리티(MaaS)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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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협약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추진할 'UAM 실증·서비스 기반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UAM 운용개념을 도시설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국비 확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44년간의 항공산업 노하우와 기술에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가 보유한 미래 기술·자본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새만금개발청의 행정지원을 융합해 전북형 UAM 상용화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전북형 UAM사업 업무협약 체결식' 에서 관계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 김정호 한화시스템 사업대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하민용 SK텔레콤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 박서하 티앱모빌리티 부사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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