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아파트 인기,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이달 분양
대규모의 세대 수를 기반으로 탄탄한 안정성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는 하락장에도 시장 분위기를 타지 않고 수요가 꾸준한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큰 규모에 걸맞은 부대시설과 조경,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고 주로 대형 건설사에서 시공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는 세대 수가 많고 선호도가 높아 거래가 활발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상위 10위권 안에 든 단지 중 7개 단지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나타났다.
분양 시장에서도 대단지는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실제 올해 상반기 분양한 아파트 중 총 가구수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12.68대 1인 반면, 1000가구 미만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01대 1에 그쳤다.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대단지 아파트에는 많은 청약통장이 쏟아졌다. 지난 1월 분양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1140가구 규모의 1군 브랜드 대단지로 1순위 평균 5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월 분양한 ‘서신 더샵 비발디’ 역시 1914가구의 대단지로 1순위 평균 55.5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동일 브랜드의 대단지 두 곳 이상이 만나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면 금상첨화다. 대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근에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잘 조성돼 주거만족도가 좋고, 앞서 공급된 브랜드 단지로 쌓인 신뢰도와 안전마진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서도 더욱 높게 평가받는다. 특히 밀집된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면 하나의 대규모 단지로 인식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집값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아파트는 세대 수가 많으니 거래량도 많고, 손바뀜이 활발하면 가격 상승이나 매매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게 되는 선순환이 계속 이어진다”며 “특히 대단지와 대단지가 만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하나의 단지로 인식되기 때문에 그 가치를 더욱 높게 평가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달에는 포스코이앤씨가 1,214가구 규모의 대단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전용 70~84㎡, 총 1,2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차 단지인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와 함께 총 2,354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갈산리, 매곡리 일원, 53만 6,900여㎡ 부지에 3, 4블록 더샵 브랜드 타운(2,354가구)을 포함한 약 4,3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지를 조성하고 학교, 녹지, 공공청사 등 입주민들을 위한 도시기반시설들이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도시개발구역 남측에 보도교 신설이 계획돼 있어 탕정역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입지여건도 탁월하다.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유치원, 탕정8초등학교(27년 3월 예정, 가칭), 중학교가 모두 조성될 예정인 ‘학품아(학교 품은 아파트)’로서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탕정역 일대에 조성돼 있는 학원가 및 이순신대로를 통해 불당동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우수한 정주 여건은 물론, 더샵 브랜드가 적용돼 높은 상품완성도도 자랑한다. 단지의 건폐율은 12.86%로 넓은 동간거리와 함께 다양한 조경공간을 구성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내부설계로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구 당 1.32대(아파트 1,603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해 입주민의 주차 문제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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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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