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청, ‘남부문화예술네트워크’ 운영
19개 기관·단체, 173개 프로그램 운영
부산남부교육청(교육장 박귀자)은 4월부터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남부문화예술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2일 알렸다.
남부문화예술네트워크는 학교 문화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남부교육청, 부산시립박물관, 부산국립국악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지역 19개 기관·단체가 협력해 운영한다.
이 네트워크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심어주기 위한 173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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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초등학교 58교의 학생 4만8786명(학급 단위 2202회)이 학교 또는 해당 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한다.
박귀자 남부교육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촉진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정서적 경험도 제공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학생이 다양하고 질 높은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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