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주권자 힘으로 희망 부활시킬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활절인 31일 "위대한 주권자의 힘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을 부활시켜 내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부활을 꿈꾸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예수께서 베푸신 사랑의 은혜가 온 누리에 함께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부활의 영광 뒤에는 스스로를 던져 가장 힘없는 이들을 살려내고자 했던 모진 고난과 희생의 시간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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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가장 낮은 곳에 있는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길, 민생경제 한파를 맨몸으로 견뎌내는 국민의 버팀목이 되는 길, 이 시대 정치와 국가의 책무도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시련과 고통 속에서 회복과 도약을 향한 우리의 열망과 의지는 더욱 견고해졌다"며 "위대한 주권자의 힘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을 부활시켜 내리라 믿는다"고 적었다.
지역구 찾은 이재명 대표 (인천=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인천계양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계양구 가나안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3.31 [공동취재]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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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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