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우지하 ㈜애플리아 대표이사가 5년 동안 매년 2000만원씩 기부하는 경북 167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가입식은 우지하 ㈜애플리아 대표이사, 박남서 영주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청에서 진행됐다.

우지하 애플리아 대표이사(오른쪽)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뒤 박남서 영주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지하 애플리아 대표이사(오른쪽)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뒤 박남서 영주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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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하 대표는 청과물 도소매 전문업체인 ㈜애플리아를 운영하면서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현금 및 물품(과일)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운영하는 기업이 커질수록 나눔의 마음도 커진 우 대표는 영주시 아동,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


경북 167호이자 영주 12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우지하 대표는 “본인 또한 아동 청소년기가 경제적, 심리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였다”며 “영주의 아동 청소년들이 보다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주 곳곳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지하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 잘 배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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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은 여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내 기부 약정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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