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예비·초기 창업자에 최대 3천만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예비 및 초기 기술창업자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경과원은 올해 도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 새싹기업 35곳을 선정해 시제품 개발 및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4월8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금은 예비 창업자 2400만원, 초기 창업자 3000만원이다.
지원 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재료), 바이오·의료(생명·식품), 에너지·자원, 화학(화공·섬유), 공예·디자인 등이다.
경과원은 선정된 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함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파견해 기업 진단, 맞춤형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IR 데모데이 및 투자 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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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경과원 스타트업본부장은 "경기도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사업은 새싹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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