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현장 재해예방 실무대책반 구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경마 운영 과정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마현장 재해예방 실무대책반’을 구성하고 14일 부산기수협회 웰라운지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마현장 재해예방 실무대책반은 경마 시행체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경마행정센터장과 재해 실무 담당자 그리고 경마관계자인 조교사협회장, 기수협회장, 협회 직원 등 14여명으로 구성됐다.
실무대책반은 현장 위험요소 발굴을 위해 사고예방 제안제도를 운용하고, 지속해서 현장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현장 안전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경마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사고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배영필 부산경마처장은 “경마는 조교사·기수·관리사 등 관계자의 상생과 협력으로 이뤄지는 상호 소통의 스포츠다”며 “시행체인 마사회와 현장 경마관계자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경마 일터 조성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해부터 경마사업 종사자들의 안전과 사업장 재해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경마관계자 고충상담협의회, 경마현장 안전문화실천 캠페인, 무재해 마사 관리조 포상 등 각종 노력을 기울였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