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함안2터널 입구에서 차량 4대가 연쇄추돌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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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 25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함안2터널 입구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터널 입구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중 전방 교통체증으로 정차한 승용차를 뒤따르던 1t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앞서 있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과 승합차가 연이어 충돌했다.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여파로 현장 후방 1㎞가량 구간에서 20여분 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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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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