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남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최근 순천동산중학교를 방문해 남녀공학 개편에 따른 학교 애로사항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허동균 신임 순천교육장과 함께 순천동산중학교의 교내 화장실, 탈의실 등 학교 시설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진남 전남도의원은 순천동산중학교를 방문해 남녀공학 개편에 따른 학교 애로사항 점검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제공

김진남 전남도의원은 순천동산중학교를 방문해 남녀공학 개편에 따른 학교 애로사항 점검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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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순천 관내 중학교 중 단성학교라는 이유로 원거리로 통학해야 하는 학생들의 안전 문제 및 배정의 불균형이 심한 학교가 있다”며 “지역민들과 함께 교육청에 남녀공학 전환을 지속해서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3월부터 기존 순천여중(현 순천세빛중), 순천동산여중(현 순천동산중), 순천이수중 이 세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돼 새롭게 시작했고, 올해 단성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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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올해 새롭게 시작한 순천세빛중, 순천동산여중, 순천이수중을 통해 순천지역의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변화가 순천지역 교육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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