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닛케이지수)가 월요일인 4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4만선을 돌파했다.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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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9시 개장과 동시에 직전 거래일보다 0.73% 오른 4만201을 기록하며 지난 1일에 세운 종전 최고치(3만9910)를 넘어섰다. 이후 9시4분 경 4만258로 최고가를 찍은 뒤 9시57분 현재 4만2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약 20% 상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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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신문은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나스닥 지수가 앞서 인공지능(AI)·반도체 업종의 랠리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이날 일본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고 풀이했다. 기업실적 호조 등을 기대한 매수세도 이어지고 있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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