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학군단, 올해 임관·승급·입단식 개최
제62기 후보생 22명 임관·63기 32명 승급·64기 27명 입단
동의대(총장 한수환)는 지난 16일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2024년 동의대 학생군사교육단(ROTC) 임관 및 승급·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기준 동의대 학군단장, 김선호 대외부총장과 박영태 상경대학장, 동의대 학군단 박기주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대상자들을 격려했다.
임관식에서 동의대 학군단 제62기 후보생 22명이 육군 소위로 정식 임관했으며, 이들은 지난 2년간 군사교육·훈련과 최종 임관종합평가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병과학교에서 신임 장교 지휘참모과정을 수료하고 6월 말 전후방 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우수 후보생에 대한 시상에서는 동의대 학군단 제62기의 대표 후보생인 이기행 후보생이 육군참모총장상을, 군사교육과정 종합 1등을 차지한 황영석 후보생이 육군학생군사학교장상을, 모범후보생으로 선정된 강동화 후보생이 대학 총장상을 받았다.
지난해 입단한 63기 후보생 32명은 1년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승급해 오는 11월 임관종합평가를 앞두고 있으며, 64기 후보생 27명이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고 동의대 학군단에 새롭게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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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학군단은 1981년 창설 후 1983년 21기 20명의 임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00여명의 대한민국 국군 장교를 배출했으며 여러 차례 종합 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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