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열린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지원 총력대응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고용노동부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정부 인증을 받은 우수업체에 대한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올 2월 기준 정부가 인증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은 101곳에 달한다. 정부 인증 가사서비스 제도는 가사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가사관리사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도입됐다.
법정 요건을 갖춘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을 정부가 인증하고 사회보험료 일부 감면, 부가가치세 면세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다.
보통 직업소개소는 가사관리사를 가정에 '알선'하는 데 반해 이들 인증기관은 가사관리사를 직접 고용해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편도인 고용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앞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구해 인증기관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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