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사장에 곽순화 금채 대표
공예디자인학과 교수로 활동해온 금속공예가
곽순화 스페이스 금채 대표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017년 2월 20일까지 3년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1일 임명장을 수여하며 "오랜 기간 학계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위상을 강화하고, K-컬처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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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신임 이사장은 금속공예가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사와 석사를 거쳐 1983년부터 2019년까지 경기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교수로 활동했다. 퇴직 뒤 공예 전문 갤러리 '금채'를 개관해 국내 공예가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대학교 디자인비즈학부 명예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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