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제82기 예비 사관생도들이 ‘옥포만 의식’에 임하고 있다.
지난 6일 이뤄진 한겨울 해군사관학교 앞바다 옥포만에 입수하는 ‘옥포만 의식은’ 진정한 해군사관생도로 거듭나기 위한 해군사관학교의 전통적인 의식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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