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광주지역 中企 스마트제조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기업의 스마트제조 지원에 나선다.
경과원은 이달 6일부터 29일까지 광주지역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지역 소재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 및 비효율적인 생산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탄소화 실현 및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경과원은 올해 관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본사 또는 공장) 1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생산 공정 분석 및 생산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 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등 공정개선과 개발 비용 등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경과원은 이 사업을 위해 2억3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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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경과원장은 "제조 기업의 스마트화는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요건 중 하나"라며 "지역산업의 저탄소화 실현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제조(생산 레벨 업)의 선제 대응을 통해 제조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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