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왕교자·한입떡갈비 등 제공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소속 영셰프 레시피
라이브 쿠킹클래스도 진행

CJ나눔재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의 아동 20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CJ도너스캠프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천응방과후어린이집에서 열린 'CJ도너스캠프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CJ임직원 봉사자들이 아이들과 음식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CJ나눔재단]

서울 동대문구 천응방과후어린이집에서 열린 'CJ도너스캠프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CJ임직원 봉사자들이 아이들과 음식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CJ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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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은 전국 4000여개의 지역아동센터가 등록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에 맞춰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특별한 식품나눔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에 총 2만5000여명의 아동들에게 명절 음식을 제공했다.

올해 설 명절 식품나눔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산간 지역에 위치하거나 다문화가정 아동의 비중이 높은 지역아동센터를 우선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을 선정했다. 식품 꾸러미는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91,459 전일가 230,500 2026.05.15 15:23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비비고 왕교자, 한입떡갈비 등 그동안 식품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메뉴로 구성했다.


전날에는 CJ더키친 스튜디오에서 아이들이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라이브 쿠킹클래스도 진행했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밤으로 만든 우리나라 전통 간식 '율란'과 설 명절 대표 음식 '잡채만두', 저으면 색이 변하는 이색 음료 등 총 4종을 선보였다. 해당 메뉴는 CJ제일제당의 한식 영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 소속 영셰프 7인이 설 명절 음식을 재해석한 자체 제작 레시피 중 일부를 활용했다. 조리 시연에는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신용준 셰프, 김하은 소믈리에와 부천 소재 도담지역아동센터 아동 2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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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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