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지난달 국내외에서 4만3194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8% 늘어난 것으로 19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량을 늘렸다.


내수 판매량은 2894대로 같은 기간 183.4% 늘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246대 팔리며 실적을 이끌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461대 팔려 같은 기간 7.2% 늘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사진제공:한국GM]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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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매는 4만300대로 같은 기간 164.6% 늘었다. 수출은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실적만 2만3703대에 달했다.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연속 월 2만대 이상 팔렸다. 트레일블레이저 해외 판매량은 1만6597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9.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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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신형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에서 각각 1, 2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전략차종이 국내외 고객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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