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는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 피아노가 있다. 관객이 없어도 괜찮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짧은 시간동안 명동거리는 나만의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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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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