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 소아암 환우 치료 의료비 기부
서울아산병원에 2000만원 전달
다음 주 바하마 그레이트 엑서마 클래식 출전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 함정우가 기부에 동참했다.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불우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기부금 증정식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출신인 아내 강예린과 딸 함소율이 함께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우들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함정우는 "지난해 소율이가 태어나면서 소아 질병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 환우들이 치료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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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는 지난해 1승을 포함해 11차례 ‘톱 10’에 이름을 올려 대상을 받았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에서 공동 45위를 차지해 콘페리(2부)투어 조건부 출전권을 확보했다. 오는 14일 막을 올리는 콘페리투어 개막전 바하마 그레이트 엑서마 클래식부터 새 시즌을 시작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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