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 구인난 해소 나선다…여경협-JS글로벌, 외국 전문인력 지원
8일, 양측 만나 업무협약 체결
비자 등 출입국 업무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8일 JS글로벌과 ‘여성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외국 전문인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과 이종석 JS글로벌 대표가 8일 서울 역삼동 여경협 본회에서 ‘여성기업 외국 전문인력 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JS글로벌은 베트남 하노이산업대학교, 하노이기술경영대학교와 손잡고 현지에 ‘한·베산업기술인재개발원’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개발원에서는 한국 중소기업에 특화된 외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과 기술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하노이산업대학교는 베트남 하노이·하남에 총 3개 캠퍼스를 운영하며 재학생은 약 4만 명이다. 하노이·박닌에 2개 캠퍼스를 두고 있는 하노이기술경영대학교에는 약 3만 명이 재학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기업의 외국 전문인력 교육·공급 지원 및 정보 제공, 여성기업의 외국 전문인력 특화교육을 위한 ‘외국전문인력 교육·지원센터’ 운영, 비자 등 출입국 업무 지원, 외국 전문인력 공급에 따른 비용 절감 지원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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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여성기업이 만성적인 인력난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맟춤형으로 교육 받은 베트남 출신 숙련기능인력을 현장에서 활용하면 여성기업 인력 공백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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