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중고 신입생 교복구입비 등 최대 40만원 지원
경기 안양시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협력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과 체육복·생활복 구입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안양시는 지원 대상자가 관내 중·고등학교 46곳의 신입생 1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체육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타지역(안양시 외)에 주소를 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도 올해부터 동일하게 체육복·생활복 구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양시는 이와 함께 보편적 무상교육을 위해 경기도와 협력해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대안 교육기관 또는 다른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도 교복 및 체육복 구입 비용을 40만원 이내로 지원하기로 했다.
관내 46개교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 주관 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며, 대안 교육기관 및 다른 지역 중·고등학교의 신입생은 부모, 보호자, 학생 등이 경기민원24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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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체육복·생활복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행복한 교육도시 안양을 위해 보편적 무상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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