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는 농업경쟁력 향상과 기술보급 확대를 위해 '지도정책' 및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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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정책의 경우 ▲경영정보 3개 사업 4개소 ▲농업기계 분야 1개 사업 1개소 ▲인력육성 분야 6개 사업 32개소가 진행된다.


경영정보 분야는 청년창업형 후계농업인 및 강소농을 대상으로 농가 경영개선, 브랜드 개발, 스마트팜 설비 지원 등을 지원하며, 인력육성 분야는 농촌지도자회, 4-H본부를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기계 구입, 4-H회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농업기계 분야는 사고 빈도가 높은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표지판, 농업기계 부착 단말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

오는 1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나 각 읍·면 농민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술보급 분야는 사업은 ▲식량기술 분야 11개 사업 ▲원예특작 분야 18개 사업 ▲환경축산 분야 3개 사업 등이다. 평택시에 주소지를 두고 관내 농지에 경작 중인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인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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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신청된 사업에 대해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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