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17일(현지시간) "역내 안보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고 규탄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면서 "이번 발사는 올해 북한의 다른 탄도미사일 발사들과 같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다수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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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한의 이웃에 위협이 되며 역내 안보를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미 국무부는 또 "우리는 북한에 대한 외교적 접근에 전념하고 있고, 북한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한국과 일본에 대한 우리의 방어 공약은 철통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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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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