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라이더교육실 '선진교통안전대상 특별상' 수상
교육 통해 라이더 안전운전 태도 128% 향상
누적 교육수료생 1만3000명 돌파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 김병우)은 1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배민라이더교육실이 선진교통안전대상 손해보험협회 특별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선진교통안전대상은 국회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고 5개 정부부처(국무조정실·교육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경찰청)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각계 유공자·단체를 선정한다.
배민라이더교육실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건전한 배달 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고, 배달 이륜차 오프라인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민라이더교육실은 이륜차 주행 실습교육장으로 설립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상황별 총 14개의 코스를 통해 라이더가 이륜차 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한다.
교육은 20년 이상의 이륜차 교육 경력의 강사진들이 라이더 역량에 맞춰 입문교육, 안전기본교육, 안전향상교육으로 세분화했다. 배민라이더스쿨 이수자는 안전하게 운전하는 데 필요한 능력으로 볼 수 있는 안전운전 지식과 태도가 교육 수료 전보다 12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우수한 교육서비스와 효과가 입증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라이더가 지속적으로 늘어 이수 라이더 누적 수는 지난 7일 1만3000명을 돌파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우아한청년들 배민라이더교육실 남기영 실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배달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륜차 교육체계를 수립, 지속적으로 교육 수준을 향상한 노력이 교육효과 연구로 입증되고 있다"며 "이륜차 안전을 선도해나가는 기업으로서 건강한 배달문화뿐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