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부문에서 3분 3.59초 기록, 2위와 15초 차이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최고 실력의 매장 직원을 선발하는 '파이브가이즈 게임'에서 강남점 김명준(28) 씨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김씨는 내년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한다.


12일 에프지코리아가 주최한 ‘파이브가이즈 게임’에서 우승한 김명준씨 [사진제공=에프지코리아]

12일 에프지코리아가 주최한 ‘파이브가이즈 게임’에서 우승한 김명준씨 [사진제공=에프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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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는 매장 직원 가운데 신청자를 받아 예선전을 치른 뒤 12일 열린 본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게임은 20㎏ 감자 한 포대를 빠르고 정확하게 커팅하는 ‘포테이토 레이스’, 뭉쳐 있는치즈 40장을 한 장씩 찢어지지 않게 쌓는 ‘치즈레이스’, 버거와 핫도그 한 개씩을 정확하게 드레싱한 뒤 빠르게 포장하는 ‘품질 관리 레이스’ 등 3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김 씨는 3개 부문에서 총 3분 3.59초를 기록해 2위와 15초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씨는 내년 2월에 열리는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한다.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은 2년에 한 번 열리는 글로벌 행사로 전세계 운영사를 초청해 사업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해당 행사에서 각 국가별, 대륙별로 선발된 파이브가이즈 게임 우승자들이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지금까지 총 20회 진행됐다. 글로벌 우승 상금은 2021년 기준 5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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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고객 선호를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를 해온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각자 조리 실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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