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공동체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관도 함께

동아대학교 아동학과(학과장 안혜령)가 공동체의 힘을 키우기 위해 진행한 ‘인권놀이·인권키움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아동학과는 ‘놀이로 여는 아이 세상, 마음도 몸도 소중한 우리들, 인권놀이 및 인권키움 캠페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작하고 현장파견 활동 등을 통해 이번 학기에 진행했다.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최근 열린 최종 결과보고회에 아동학과 교수들과 ‘아동 권리와 복지’ 교과목 수강생,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멘토단, 학부 동아리 ‘발자국’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대 아동학과가 진행한 인권놀이 인권키움 캠페인 프로그램 최종 보고회.

동아대 아동학과가 진행한 인권놀이 인권키움 캠페인 프로그램 최종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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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동학과는 제작과정 전시와 함께 최종 결과를 보고하고 ‘인권놀이개발 우수상’, ‘인권놀이모둠협력 우수상’, ‘인권키움 특별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놀이로 여는 아이 세상, 마음도 몸도 소중한 우리들’ 프로그램은 동아대 대학혁신사업단 주최 ‘2023년 2학기 DAU 학과 단위 학생공동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관 구성원과 이용 아동, 보호자와 시민과 연대해 부산 사하초등학교·강서다온어린이집·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함께했다.


유아 및 아동 발달단계에 맞춘 ‘응답하라! 친구야’, ‘감정! 몸으로 말해요’, ‘놀아봐요 인권의 숲’, ‘소망 바구니 채우기’, ‘너와 나를 이어줘!’, ‘감정탐험대’, ‘우리들의 놀이터를 만들어요’ 등 인권놀이와 인권키움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안 학과장과 프로그램을 지도한 이승희 교수는 “학생 개인과 모둠의 잠재성과 시너지가 발현돼 가는 모습이 놀라웠고 학과 구성원들이 공동체로서 유대가 공고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영유아 아동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고 선후배가 함께 만들어낸 프로그램인 만큼 자문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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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권놀이개발 우수상’을 받은 ‘지혜로운팀’ 리더 이지혜 학생은 “인권과 권리 존중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체험할 기회였고 예비아동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알렸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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