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연구원은 2023년 한국윤리경영학회 학술대회에서 올해 윤리경영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상은 매해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정한다. 연구기관이 이 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김효선 한국윤리경영학회 학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원장(여섯 번째) 등이 지난 1일 윤리경영학회 학술대회에서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자동차연구원]

김효선 한국윤리경영학회 학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원장(여섯 번째) 등이 지난 1일 윤리경영학회 학술대회에서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자동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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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전략과 의지,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추진체계, 성과 등에 대한 종합 공적과 함께 윤리경영을 내재화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연구원은 전했다. 원장 직속기구인 조직문화혁신위원회를 꾸려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거나 직접 원장에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채널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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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임직원이나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지속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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