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조경희 교수, 특허청장 표창 수상
지역 지식재산 창출 및 창조경제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 인정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29일 패션의류학과 조경희 교수가 최근 (재)전남테크노파크가 실시한 ‘2023 전남 지식재산 유공자 포상’에서 특허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조경희 교수는 지역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을 개발해 상품화하면서, 그 과정에서 지역 지식재산 창출 및 산학협력의 업적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함을 인정받았다.
조경희 교수는 국립목포대학교에서 패션의류학과 교수로 30년간 재직하면서 패션디자인과 문화관광상품 관련 250건 이상의 지식재산권(디자인) 출원 실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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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교수는 “지난 수년 동안, 학생 창업동아리를 지도해 오면서 목포를 비롯한 해양 지역의 자원들을 리사이클링(recycling)하거나 해양 이미지의 특징을 패션 아이템에 접목해 상품화하려고 노력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지역 특성 상품에 대한 독창성을 보호받고, 지역 문화상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해 왔던 것이 인정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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