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여민전 연말 구매한도 ‘100만원’…“캐시백 최대 7만원”
세종시가 연말 여민전 구매 한도를 100만원까지 확대한다.
세종시는 소비 촉진 일환으로 내달 지역화폐 여민전의 1인당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높인다고 30일 밝혔다.
여민전 구매 한도 확대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되며, 내달 27일까지 충전할 수 있다. 구매 한도 상향으로 내달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캐시백도 최대 7만원까지 늘어난다.
올해 여민전 발행액은 지난달 말 기준 2851억원이다. 세종시는 연말까지 발행액이 345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여민전 구매 한도 확대는 내달 2일~31일 열릴 ‘2023년 세종 빛 축제’와 4일~31일 중기부 주관 ‘대한민국 눈꽃 동행축제’ 등과 맞물려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세종시는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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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은 “연말 여민전 구매 한도 확대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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