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통시장, ‘동백전 플러스’ 혜택받을 수 있다!
추가혜택 동백플러스특화거리, 전통시장 최초 ‘망미중앙시장’ 지정
QR 결제 시, 기본캐시백+추가캐시백+자체 할인12∼19% 혜택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특화거리가 이젠 전통시장에도 생긴다.
부산시는 전통시장 최초로 망미중앙시장을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했다.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란 동백전 QR 결제 시 소상공인(자체할인)과 부산시(추가 캐시백)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한 동백전 가맹점인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거리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QR로 결제할 경우, 가맹점별 최소 12%에서 최대 19%에 해당하는 할인 또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의 위치와 할인율 등은 동백전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특화거리 지정은 지난 10월에 온천천카페거리와 송정서프빌리지에 이은 세 번째 지정으로 망미중앙시장에 가면 50여곳의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만나볼 수 있다.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망미중앙시장은 부산에서 최초로 장보기 배달앱을 출시한 시장으로, 이곳에는 120여개의 점포가 있으며 이중 절반에 가까운 50여개의 점포가 동백플러스에 가입돼 있다.
시는 동백플러스 가맹점 확대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가맹점주 부담할인액 최대 15만원 포인트로 환급, 동백플러스 추천인 2만원 지급) ▲동백플러스 플러스포인트(P포인트) 행사(동백플러스 가맹점에 주 1만원 이상 결제 시 그다음 주에 5000원을 동백플러스 전용포인트로 환급)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특화거리와 같은 동백전플러스 가맹점 확대 정책으로 시내 동백플러스 가맹점 가입 점포가 지난 7월 말 158곳에서 최근에는 850여곳으로 증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있는 골목상권과 연계해 동백플러스 특화거리 조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이나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를 신청하고자 하는 골목상권은 동백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아직 동백플러스 제도를 잘 모르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제법 있지만, 가입 가맹점이 꾸준히 늘어나며 점차 정착해 가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가맹점이 동백플러스에 가입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