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공장이 22일 오후 울산해양경찰서에서 울산 관내 1인 조업선과 영세 어민들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해상 안전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해양경찰청에서 어민들과 해양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해양사고 줄이기 캠페인’ 중 하나로 진행됐으며 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 S-OIL 오석동 전무, 구춘근 울산해양구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S-OIL은 해상 안전 구호 물품 구매를 위해 올해 1500만원을 지원하고 한국해양구조협회는 S-OIL 지원금으로 팽창형 구명조끼, 분말·투척용 소화기를 구매했다.


구매한 해상 안전 구호 물품은 울산해양경찰서를 통해 지역 내 진하항, 송정항, 대송항을 선적지로 둔 영세 어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왼쪽부터)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 S-OIL 오석동 전무, 구춘근 울산해양구조협회장이 해상안전구호물품 지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 S-OIL 오석동 전무, 구춘근 울산해양구조협회장이 해상안전구호물품 지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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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감소·해상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울산 지역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5월 열린 간담회에서는 해양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해양사고 줄이기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 지역 1인 조업선 등 취약계층의 해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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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오석동 전무는 “S-OIL은 해양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해양 안전 문화 증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으로 지역 주민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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