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정선 시간 75% 절감

전남 화순군은 올해부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능주)에 1t들이(톤백용) 콩 정선기를 도입해 농업인의 편의에 따라 포대나 1t들이 자루로 정선을 실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능주(본소) 콩 정선장을 기존에 운용하고 있는 포대용뿐만 아니라, 1t들이 자루로도 작업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보수했다.

화순군, 1t들이 콩 정선기 도입 농업인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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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콩 1t을 정선 시 기존 포대용 정선기는 4시간이 소요됐다.

이번에 도입한 1t들이 콩 정선기는 1시간으로 정선 시간을 75% 절감해 콩 재배면적이 큰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컸다.


콩 정선 농가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1t들이 정선기는 메주콩만 정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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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농작업의 기계화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1t들이 정선기 도입은 화순군의 전략작목인 콩 재배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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