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암 환자 대상 한의사 방문 진료…전남지역 우수 사례 선정

전남 완도군은 최근 광주전남지역암센터에서 개최하는 ‘2023년 암 관리 사업 평가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암 관리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우수 사례 및 2024년 암 관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군이 ‘2023년 암 관리 사업 평가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이 ‘2023년 암 관리 사업 평가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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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388명을 대상으로 건강 체크는 물론 한의사 방문 진료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남지역의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섬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권역별로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운영하고,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교육을 추진하는 등 재가 암 환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분은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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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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