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인증 이벤트’ 실시
전북 정읍시가 연말 정산을 앞두고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내달 15일까지 정읍에 기부한 참여자들에게 연말 정산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고 10만원 이상 기부자들 중 정읍시 공식 SNS채널 구독자 100명을 추첨해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NH농협은행 방문 등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될 경우 한우, 쌍화차, 단풍미인 햅쌀 등 총 3만원 상당의 특별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응모는 고향사랑e음 기부완료 화면과 정읍시 공식 SNS 채널 구독화면(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캡처해 SNS에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내달 22일 공식 SNS에 공개된다.
모금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의 재원으로 활용돼 취약 계층과 청소년 등 다양한 주민의 복리 증진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 이벤트와 같은 소소한 노력들이 큰 물결을 이뤄 지역 발전과 주민의 행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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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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