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 대책 중점 관리 기관’ 설정

염화칼슘, 제설 운용 차량 추가 확보, 대책 회의 개최

전남 완도군은 올겨울 추위가 예년보다 이른 이달 중순부터 시작됨에 따라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 대책 중점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염화칼슘 살포기 18대 및 제설 삽날 16대 정비·점검 완료, 염화칼슘 131.5t과 제설 운용 차량 3대를 추가로 확보해 폭설 대비에 철저히 하고 있다.

지난 9일 부서 및 읍면 직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완도군]

지난 9일 부서 및 읍면 직원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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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는 각 부서, 읍면 제설 담당자,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3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제설 담당 구역 지정, 효율적인 제설 작업, 작업 시 차량 소통 대책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완도교육지원청,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에게 폭설 시 등하교 시간 조정, 환자 긴급 후송, 고립지 인명구조 등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폭설 시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고,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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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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