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트컴퍼니, 한국부동산원에 근로자복지서비스 2년 연속 운영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휴마트컴퍼니의 비대면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를 2년 연속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휴마트컴퍼니에서 운영하는 ‘트로스트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은 심리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언제 어디서나 앱에 접속해 채팅, 전화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명상과 사운드테라피 기능이 있어 긴장을 완화하고 직무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마트컴퍼니의 관계자는 직장에서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특히 근로자의 ▲결근율 ▲프리젠티즘(Presenteeism, 회사에 출근은 했지만 육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못해 업무의 성과가 떨어지는 현상) ▲업무 몰입도 ▲직장내 고충 ▲삶의 만족도의 5개 영역에서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미국 EAP협회(EAPA)의 2020년 발표에 따르면, 500명 이상의 사업장의 경우 EAP도입으로 1달러 투자시 결근 감소로 1.24달러를, 프리젠티즘 감소로 8.09달러를 회수하는 효과를 낸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안전관리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장우석 한국부동산원 경영지원실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높아진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신체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에도 관심을 가지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트로스트 EAP가 한국부동산원의 ESG경영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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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 EAP를 서비스하는 김동현 휴마트컴퍼니 대표는 “심리 진단, 특강 및 워크숍, CSR 프로젝트 공동 기획운영 등 다양한 B2B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 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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