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이지호 석사과정생과 김영은 석사과정생이 ‘SPIE-ABC(Advanced Biophotonics Conference) 2023 국제학술대회’에서 각각 ‘Young Investigator’과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이지호 석사과정생은 국제광공학회(SPIE)와 한국광학회가 최근 개최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Q-switched 레이저의 이중 펄스 모드를 이용한 향상된 기미 치료’ 연구를 발표해 ‘Young Investigator’ 상을 받았다.

그는 이번 연구에서 같은 학과 신화랑 석사과정생과 이중 펄스가 최소한의 열 손상으로 단일 펄스보다 효과적으로 모델의 기미를 제거하고 재발을 지연시킨 것을 확인하고 기미 치료에 효과적인 이중 펄스의 치료 기전을 밝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지호(왼쪽), 김영은 석사과정생.

이지호(왼쪽), 김영은 석사과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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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석사과정생은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GNP-Ce6에 의해 매개되는 광열-광역학 복합요법’ 연구를 발표해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그는 이 연구에서 GNP-Ce6를 제작해 광열-광역학 복합요법이 단일 치료보다 효과적으로 전립선암을 제거하는 것을 확인하고 향후 치료법 개발 근거를 제시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 연구 주제로 최근 고려대에서 열린 제62회 대한의용생체공학회(KOSOMBE 2023)에서도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이들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과 4단계 BK21 뉴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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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PIE-ABC 2023 국제학술대회는 첨단 바이오포토닉스 분야의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외 레이저 응용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소노벨 제주에서 열렸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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