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급식 컨설턴트 연수생, 부산 유치원서 실습
오는 9일 오전 10시 부산영양교육체험센터, 관내 사립유치원 등에서 교육부 주관 ‘전국 유치원 급식 컨설턴트 양성 과정’ 연수생 73명의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이번 현장실습에 나선 연수생들은 2022년 6월 개정된 학교급식법에 따라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급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도별 교육(지원)청에 배치된 순회영양교사들이다.
부산 지역 5개 교육지원청에서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 관리를 지원하는 영양교사 5명이 연수생들을 인솔한다.
연수생들은 10개 조로 나눠 현장실습에 나선다. 이들은 조별로 실습 대상 유치원을 방문해 영양교육 현장, 배식, 위생교육·운영 컨설팅 등을 참관한다.
또 이들은 부산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배점희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영양교사의 사립유치원 순회영양교사 운영 우수사례와 송진선 시 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장학사의 ‘교육청 순회영양교사 운영의 이해’ 주제 강의도 듣는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현장실습으로 부산의 우수한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 관리 지원 사례가 널리 알려져 전국의 순회영양교사 운영 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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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록 시 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 관리 지원을 위해 전국 순회영양교사들이 노력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현장실습이 소규모 사립유치원 원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영양·식생활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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