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화성에 대형 PBV공장 건설 추진…2028년 양산 목표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2,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27% 거래량 1,367,438 전일가 168,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The 2027 모닝 출시…"고객 선호 사양 적용으로 상품성 개선"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가 경기도 화성에 2번째 목적 기반 차량(PBV) 전용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13일 기아 노조에 따르면 기아는 전날 경기 광명에서 진행한 제15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에서 화성에 대형 PBV 전용 새 공장을 짓는 계획을 노조 측에 제안했다.
기아는 새 PBV 공장을 화성시에 있는 오토랜드 화성(옛 화성공장) 내 소재 공장 부지에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공장은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가 새 PBV 공장 건설 계획을 확정하면 국내 두 번째 PBV 전용 생산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앞서 기아는 지난 4월 오토랜드 화성에 중형급 PBV 공장 기공식을 갖고 현재 건설을 진행 중이다. 기아는 이 공장 완공 후 2025년부터 중간 사이즈 PBV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아 관계자는 "현재 노사 간 교섭 중인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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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아 노사는 2023년도 임금 단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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