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미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이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사업이 발 빠르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12일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김형미 광주 서구의원 "농성2동 복합청사 적극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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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에 따르면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는 약 30년 전에 지어진 건물이다.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농성문화원과 건물을 공유하면서 공간도 턱없이 부종한 상황이라고 한다.


김 의원은 "2020년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합 신축 계획이 수립됐다"며 "주민의 오랜 염원이 실현되는 듯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2021년 청사 신축 위치 이동으로 사업 계획이 변경되면서 지연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사업 추진이 더딘 이유는 주차장 특별 회계로 매입한 재산을 일반 회계로 이관 가능한지를 두고 논란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동일 사업 구역 내 건축부지와 주차장 조성 부지의 위치를 변경하는 경우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대상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린다.


김 의원은 "2020년도에 시작한 사업으로 오랫동안 불편함을 감수해 온 주민을 위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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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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