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호)가 ‘2023년도 신입사원’채용 공고에 따라 지역 우수 인재 응시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관내 시·군 지자체 공고문 게시, 고교 진학상담실 및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등을 찾아 신규 채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5일 농어촌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채용 전형은 전국과 지역으로 나눠지는데 총 333명 채용에 전남권역 지역전형의 채용 인원은 5급(25명), 6급(9명), 7급(29명)으로 총 63명이다.

진도지사 인사담당 차장이 진도실고 학생들에게 신규채용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진도지사 인사담당 차장이 진도실고 학생들에게 신규채용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어촌공사 전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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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형 지원 자격은 광주전남 지역 내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로 합격 시에는 5·6급은 전남 내 7급은 응시 부서(지사) 5년간 의무근무 조건이 있다.

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 접수원서 마감 후 내달 4일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영호 본부장은 “지역 인재들은 지역전형 응시뿐 아니라 지역 관계없이 전국전형으로 응시할 수도 있다”며 “농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과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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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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