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개발자 양성 '우아한테크코스' 6기 모집
5일 입학설명회 진행
국내 대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배달의민족의 '우아한테크코스'(이하 우테코)가 6기 모집에 나선다.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내년 2월부터 총 10개월간 진행되는 무료 개발교육 프로그램 '우테코'의 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배민은 이날 송파구에 위치한 우테코 잠실 캠퍼스에서 입학설명회도 개최한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우테코의 교육철학 및 프로그램과 교육 참여자들의 스토리가 소개된다. 우아한테크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재 사전신청에만 4200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몰렸다.
우테코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2019년 IT업계의 개발자 인력난을 해결하고 우수 개발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IT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료 후에도 우아한형제들 개발직군에 지원해야 하는 조건은 없다. 현장중심형 교육으로 수료생들의 개발직군 취업률은 9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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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코 6기 신입생 모집은 설명회 다음날인 6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서류 접수 마감은 16일 오전 10시다. 모집 인원은 총 150여 명이다. 박재성 우아한형제들 테크코스교육개발실 이사는 "우테코는 단순히 기술 좋은 개발자를 배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몰입이라는 경험을 통해 소프트웨어 장인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국내 개발자 생태계를 발전시키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개발자가 몰입하면서 성장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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