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경찰행정학과가 민·경협력 치안 활동을 위한 화랑순찰대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상경찰서와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 동서대 한마음순찰대가 지난 9월 15일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민·경협력 치안 활동을 위한 대학생 순찰대 활동의 출범을 기념하는 통합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순찰 활동 일정·계획 발표 ▲순찰 활동 중 현장조차 매뉴얼 등 교육 ▲대학생 순찰대 결의문 낭독 ▲사상경찰서장·학과장 발대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화랑순찰대는 사상경찰서와의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협력 치안 활동 진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나가고 있다.

‘화랑순찰대 10기 발대식’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랑순찰대 10기 발대식’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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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 대장 정윤서 학생은 “화랑순찰대의 자긍심을 갖고 성실한 자세로 사상경찰서 경찰관들과 협력해 더 안전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행정학과 조민상 학과장은 “최근 범죄 예고글로 인해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부산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경찰과 지역 대학이 함께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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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찰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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