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지역 작가와 협업 '아트월' 선봬
광주신세계는 지역작가들과 협업한 아트월(ART WALL)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광장 1층에 조성된 아트월은 그래피티 기법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벽화로 연출됐다. 광주신세계를 사진으로 추억할 수 있는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아트월 프로젝트의 전시작가는 전주 출신의 최혁 작가다. 회화, 그래피티, 디자인 등 시각 예술의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작가다.
광주와 전주는 물론 익산, 대전, 서울 나아가 태국 치앙마이까지 작품 활동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신세계라는 영문 포인트와 함께 작가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호랑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과 행복을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능한 지역 작가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광주신세계는 이후에도 황중환, 윤연우 작가 외 지역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3주 단위로 릴레이 아트월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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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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