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전에서 임시현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전에서 임시현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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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했다.


임시현(한국체대)은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리자만에게 슛오프 끝에 6-5(28-29 30-27 29-29 27-27 28-28 <10-9>)로 이겼다.

만 20세 임시현은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월드컵 무대에서도 가장 좋은 성적을 내 대표팀의 '막내 에이스'로 떠오른 선수다.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전에서 안산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3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준결승전에서 안산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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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광주여대)도 이날 하이 리간(중국)과의 준결승에서 7-3(30-30, 28-25, 28-28, 27-28, 30-25)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에 따라 한국 여자 양궁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했다.


결승전은 7일 오전 11시 50분(한국시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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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은 2006년 도하 대회부터 3개 대회 연속으로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지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내준 바 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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