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선보이는 '더샵 오창프레스티지'가 12.97대 1의 평균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투시도 / 이미지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투시도 / 이미지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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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오창프레스티지는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21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2.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44.81대 1로, 전용면적 99㎡B가 기록했다.

오창 일대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지역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 가구 중대형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오창과학산업단지는 글로벌 이차전지 메카로 거듭나고 있으며, 정부가 추가로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브랜드만의 디테일한 상품 설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며 "차별화된 외관과 실내 케어룸, 히든키친 구성 등 다양한 공간 구성과 개방감을 확대한 설계에 높은 호응이 이어져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전했다.

더샵 오창프레스티지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14-2번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아파트 644가구, 오피스텔 225실 총 869가구 규모로, 이 중 아파트 644가구(전용 99~127㎡)가 먼저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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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일정으로는 다음 달 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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