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민생, 건전 재정 운영에 총력"
'2024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경기도 이천시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25일부터 각 실·국·사업소 및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2024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시정운영 방향 점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실·국별로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한 단위업무와 공약사업, 특수시책에 대해 논의하고 조기 성과를 달성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경기 침체로 내년도 세입 여건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 등을 검토해 지출구조를 과감히 조정하는 등 '건전 재정운용 기조'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시는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 해소 등 민생 분야, 공약 사업 등 주요 역점 사업에 우선 순위를 두고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완성도 높은 계획을 바탕으로 이천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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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올해 말 편성되는 2024년 본예산과 연계할 계획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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