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119안전센터, 초등생 감사 편지 받아

격무에 지친 소방 공무원의 피로를 풀어준 보약은 이웃 꼬마들의 편지였다.


울산 남부소방서(서장 김규주) 삼산119안전센터는 지난 19일 이웃 초등학교 학생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고 22일 소개했다.

편지에는 “불을 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감하게 사람들을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밤을 새워 울산을 지켜주셔서 진짜로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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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받은 삼산119안전센터의 직원들은 편지 내용과 사진을 공유하며 꼬마들이 ‘선물’한 위로를 나눴다.

류재돈 삼산119안전센터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감사 편지를 받고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소방관이 되도록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소방 공무원의 피로를 씻어준 것은?… 울산남부소방서에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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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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